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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 원서를 공부할 때 어떤 책으로 공부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.
저도 영어 공부를 하면서 원서를 어떤걸 볼까 하다가 '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?'의 저자의 책인
"The Present"라는 책이 좋다고 해서 추천을 해봅니다.
일단 책 소개와 이런 것을 봤을때는 '현재(present)'가 '선물(present)'이라는 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.
어제는 역사이고, 내일은 미스터리이니 오늘(today)을 현재(present)를 잘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라고 합니다.
자신의 삶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고, 영어 공부도 할 수 있는 아주 괜찮은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.
물론, 영어 공부 하는 곳의 추천을 받아 제 개인적인 판단이긴 합니다.
판단은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알아서 하시면 될것 같구요.
영어 공부 스터디를 하는 곳에서 추천한 책이라 저도 이 책으로 공부를 해보려고 합니다.
근데 이 책은 수준은 영어 중급정도 수준이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요.
아래 작성해 놓은 영문이 해석이 되시는 분이 보시면 좋다고 하네요.
참고하시구요.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.
It is a story about young man who discovers a way to make his work and life
more enjoyable each day.
After I heared it, I thought a lot about the story and how I could benefit from using it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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